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제가 생산기술 ,공정기술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신소재 전공으로 이차전지 산업을희망하면서 직무관련 경험으로 공정자동화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파이썬과 C언어를배우고 있는데 직무에서 더 선호되는 언어를 좀 더 공부하려고 합니다. 어느 프로그래밍 언어가 도움이 될까요?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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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경외시 기계 막학기를 앞둔 학생입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입니다. 어차피 취준 시장이 녹록지 않고, 해보고 싶은 것들도 남아 있어서 휴학을 고민해볼까 합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 오픽 IH, 토익 920 입니다. 하고자 하는 것은 의약대 편입or 수능입니다. 3수를 해서 현재 학교에 들어왔는데, 집안 자체가 의약쪽 집안이기도 하고, 관련 업에 종사를 하고 싶었으나 점수의 벽이 너무 높아서 타협해서 다녔지만, 계속 후회가 들어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수능을 볼 경우 마지노선으로 연고서성한 계약학과가 되면 진학 예정인데,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입시를 2년 잡고 준비하다가 실패해서 29살 하반기에 첫 취준을 해도 나이가 걸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원래더많은 정보를담고 싶었는데분량상두서가없어진점 죄송합니다.
올해 2월 지방 국립대 졸업한 27세 남자 입니다. 기계과 학점 4.2 / 토스 im3 / 학기제현장실습 4개월(자동화설비 제작 중소기업 설계팀) / 6시그마 GB,BB / 컴활 1급 / 특허출원 1회 희망직무는 1지망 생산기술 2지망 설계 입니다. 졸업 후 상반기에 면접 최종에서 탈락하여 이번 하반기 중견기업쪽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부모님 공장 일을 도와드리면서 잠깐 취준을 멈췄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세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 - 현재 졸업하고 새로 취득한것은 6시그마 뿐입니다. 2. 국비지원 교육 같은 것을 알아봤지만 현재 부모님 공장에서 일을 해야하는 관계로 할 수 있는것이 기사 자격증, 어학성적 높이기 말고는 생각이 안납니다. 혹시 현재 제가 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을까요? 3. 현재 일반기계기사 필기 준비중인데 이번에 취득한다해도 하반기 스펙으로 사용하지 못해서 준비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pb준비하는데 pb이쪽이 증권사에서 제일 학벌을 안본다는데 계속 서류에서부터 떨어져서 스펙의 문제인지 아님 유관 인턴 경험이 없어서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5살 3학년 부산/경북 상경 3.5/4.5 인턴 3회(대기업 해외법인 금융부서, STO관련 스타트업 재무부서, 부동산관련 공기업) 컴활1급, 오픽 IH, 토익 920, 투운사, CFA 레벨1 금융동아리, 대체투자 동아리 이렇게 있습니다. cfa 레벨2랑 afpk는 졸업 전까지 따려고 하는데, 렙2는 그냥 제가 하고싶어서 하는거고 afpk는 pb직무에 관심이 있다는걸 어필하려고 따려합니다. pb인턴을 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뽑아주질 않네요.. 결이 비슷한 은행 행원 인턴이라도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기계 막학기를 앞둔 학생입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입니다. 어차피 취준 시장이 녹록지 않고, 해보고 싶은 것들도 남아 있어서 휴학을 고민해볼까 합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 오픽 IH, 토익 920 입니다. 하고자 하는 것은 의약대 편입or 수능입니다. 3수를 해서 현재 학교에 들어왔는데, 집안 자체가 의약쪽 집안이기도 하고, 관련 업에 종사를 하고 싶었으나 점수의 벽이 너무 높아서 타협해서 다녔지만, 계속 후회가 들어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수능을 볼 경우 마지노선으로 연고서성한 계약학과가 되면 진학 예정인데,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입시를 2년 잡고 준비하다가 실패해서 29살 하반기에 첫 취준을 해도 나이가 걸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원래더많은 정보를담고 싶었는데분량상두서가없어진점 죄송합니다.
올해 2월 지방 국립대 졸업한 27세 남자 입니다. 기계과 학점 4.2 / 토스 im3 / 학기제현장실습 4개월(자동화설비 제작 중소기업 설계팀) / 6시그마 GB,BB / 컴활 1급 / 특허출원 1회 희망직무는 1지망 생산기술 2지망 설계 입니다. 졸업 후 상반기에 면접 최종에서 탈락하여 이번 하반기 중견기업쪽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부모님 공장 일을 도와드리면서 잠깐 취준을 멈췄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세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 - 현재 졸업하고 새로 취득한것은 6시그마 뿐입니다. 2. 국비지원 교육 같은 것을 알아봤지만 현재 부모님 공장에서 일을 해야하는 관계로 할 수 있는것이 기사 자격증, 어학성적 높이기 말고는 생각이 안납니다. 혹시 현재 제가 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을까요? 3. 현재 일반기계기사 필기 준비중인데 이번에 취득한다해도 하반기 스펙으로 사용하지 못해서 준비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pb준비하는데 pb이쪽이 증권사에서 제일 학벌을 안본다는데 계속 서류에서부터 떨어져서 스펙의 문제인지 아님 유관 인턴 경험이 없어서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5살 3학년 부산/경북 상경 3.5/4.5 인턴 3회(대기업 해외법인 금융부서, STO관련 스타트업 재무부서, 부동산관련 공기업) 컴활1급, 오픽 IH, 토익 920, 투운사, CFA 레벨1 금융동아리, 대체투자 동아리 이렇게 있습니다. cfa 레벨2랑 afpk는 졸업 전까지 따려고 하는데, 렙2는 그냥 제가 하고싶어서 하는거고 afpk는 pb직무에 관심이 있다는걸 어필하려고 따려합니다. pb인턴을 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뽑아주질 않네요.. 결이 비슷한 은행 행원 인턴이라도 하면 좋을까요?
답변 5
멘티님, 생산기술과 공정기술 직무에서는 최근 데이터 분석, 자동화, 장비 제어 등 다양한 업무에서 파이썬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파이썬은 배터리 소재 연구, 공정 데이터 분석, 자동화 스크립트 작성, 시각화 등에서 널리 쓰이며, 생산 현장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최적화에 유리합니다. 반면 C언어는 장비 펌웨어, 임베디드 시스템, 저수준 제어 등 특수한 하드웨어 제어나 장비 개발에 주로 사용되지만, 일반적인 생산기술·공정기술 직무에서는 파이썬에 비해 활용 빈도가 낮습니다. 이차전지 산업이나 신소재 분야에서도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 시뮬레이션, 공정 자동화가 트렌드라 파이썬을 더 깊이 공부하는 것이 실무와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두 언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생산기술·공정기술 직무에서는 파이썬을 우선적으로 익히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